나는 문을 닫고 있다
바바라 프린세스-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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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라!
이제 호를 입력할 시간이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약속된 시간이 되었다.
들어갈 수 있는 문은 하나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름을 받았고 지정된 때가 가까웠다는 경고를 받았다.
경고와 복음이 온 세상의 모든 민족과 나라와 방언에 전파되었다.
많은 사람이 의인이라 일컬음을 받았고 소수만이 택함을 받았다.
문을 닫고 있다.
회개하지 않는 악한 세상에 심판이 임한다.
노아의 때와 같이 다시 한 번 그렇다.
내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방주에 들어간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
문이 닫히면 땅이 혼돈에 빠져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거리의 불이 죽음과 유황의 냄새가 공중에 퍼질 것이다.
나의 메신저들과 예언자들은 옥상에서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들은 내가 돌아올 길을 예비하였다.
지금 회개하라.
I AM SHUTTING the door
MARCH 1, 2022-BARBARA FRANCIS
Hurry! It is time to enter the arc . Everything is in readiness. The appointed time has arrived. There is only one door to enter in . Many have been called and warned that the appointed time was at hand . Warnings and the Gospel have been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to all peoples nations and tongues . Many have been called only a righteous few have been chosen. I AM SHUTTING the door. JUDGEMENT comes to the wicked unrepentant world . 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it is once again. Those who have not heeded my warnings and entered the Arc will perish. The earth will be in chaos when the door is shut,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Fire in the streets the smell of death and sulfur will be in the air. My messengers and prophets have been shouting REPENT from the roof tops . They have prepared the way for my return. Repen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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