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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각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저에 버리기 위해 수중 터널을 굴착할 계획입니다.

by 파란앗싸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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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일본 전력회사(TEPCO)는 처리된 방사성 물을 바다에 더 버리기 위해 해상 터널을 파낼 계획이라고 화요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에너지 거인은 어업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이어지는 발전소 동쪽 해역에서 1,000야드(1km) 길이의 기반암을 파낼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했습니다.

TEPCO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국가 원자력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올해 준비를 시작해 2023년 봄으로 계획된 방류가 시작되기 전인 2022년 터널 굴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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