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비추시다.

 

 

 

Reflect

 

 

2020년 5월 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지구에서 모든 것들의 끝을 가져오기 위한 나의 계획에 시동을 거는 많은 사건들이 이 때에 너희 주위에서 발생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너희가 볼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구에 있는 것에 대한 너희의 애착을 놓아버리기로 너희의 심령을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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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것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곧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될 곳인,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어라.

너희가 하루를 보내는 동안, 너희의 심령과 너희의 진짜 동기들에 대해 반성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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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일 거기서 너희가 죄를 발견한다면, 내가 너희를 용서할 수 있도록 회개해라.

너희 주위의 세상은 매분마다 더 어두워져가며, 곧 그것은 거기에 거주하는 모두에게 비참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발견되지 않기를 열망한다.”


글린다 노트:

이 말씀의 마지막 줄에 관해 주님께서 나에게 이해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끝을 향해 가는 동안,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기 위해, 그리고 이전에 주님의 제련 과정을 거절했던 자들이 이 때에 제련을 경험하도록, 시련들은 점점 더 강렬해질 것입니다.

 

그 때 여전히 여기에 있는 자들 가운데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그분께서 우리를 바로잡고 변화시키시도록 우리가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골로새서 3:1-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났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들을 죽이라. 그것들은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느니라.’

<시편 7:9, 킹제임스 흠정역>
‘오 사악한 자의 사악함을 끝내시고 오직 의로운 자를 굳게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속 중심을 시험하시나이다.’

<다니엘 12: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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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치는 소리가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