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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기동포병전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계화부대의 성능을 "사찰평가"하는 포병연습을 실시했다고 조선 중앙 통신 이 1일 보도했습니다.
토요일에 개최된 훈련은 "자위의 깃발 아래 국가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 육군 전체에 집중 훈련을 받고자 하는 열의가 만연한 시기에" 열렸습니다.
토요일의 기동은 월요일에 시작하여 금요일에 끝난 한국과 미국 간의 공중 훈련에 뒤이어 이루어졌습니다.
평양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연례 훈련에는 약 200대의 항공기가 동원됐습니다.
북한은 종종 핵과 미사일 실험과 훈련을 한국과 미국이 취한 행동과 연관시키며, 이들 국가가 침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정기적으로 비난해 왔습니다.
북한의 통일신보는 토요일 미국과 남한의 최근 훈련을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하는 "전쟁 리허설"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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