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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너희에게 온 시련들이 이상하거나 희귀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by 파란앗싸 2022. 1. 7.

 

 

2022년 1월 4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2022년 1월 4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2021년 1월 3일, 나는 꿈 환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옷걸이에 걸려있는 주름진 드레스를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최고로 세게 켜진 헤어 드라이어를 보았고, 그것이 그 드레스를 불어서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헤어 드라이어가 말그대로 그 드레스에서 주름을 없애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석:
헤어 드라이어는, 혼인식을 위해 준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신부에게 적용되는 열기를 나타냅니다. 

 

그 열기는 시련들과 환란들과 핍박과 질병 등의 형태로 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옵니다.

<로마서 5:4-5, 킹제임스 흠정역>
‘인내는 체험을, 체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아노라.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나는 이것에 관해 2021년 12월 30일에 주님으로부터 짧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너희에게 온 시련들이 이상하거나 희귀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다.

 

그것들은 너희를 정결하게 하도록 돕기 위해 왔다.


그것들이 너희 안에서 자기 일을 하도록 허용해라.


그것들에 복종하고, 그것들을 희생물로서 나에게 도로 바쳐라.
 

십자가의 길을 걸어라.

 

이것은 ‘공원에서의 산책’도 아니고, ‘장비꽃밭’ 속을 걷는 것과 같지도 않다.

 

이것은 가시와 찔레와 지뢰밭을 통과하는 어려운 걸음이다.

만일 너희가 나에게 부르짖는다면, 그 길의 매 걸음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직면할 모든 환란을 헤쳐나가게 해줄 것이다.

 

너희를 위로하며 내가 너희 곁에,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심지어 어려운 때와 고통 동안에도, 절망이나 슬픔이 너희를 붙들게 하지 말고 기뻐해라.

만일 너희가 너희의 눈을 나에게 집중하고 있다면, 너희의 평안이 시냇물에서 나오는 생명수처럼 올 것이다. (요한복음 4:10)

오늘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개인적으로 지시들을 주겠다.


우리가 이런 종류의 관계를 가지자.

 

더 못한 것에 안주하지 말아라.

너희의 신랑이 온다.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예수”


<베드로전서 4:12-13,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하려고 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는 마치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4:10, 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네게,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으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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